송중기가 열애 인정한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이슈

출처 : 네이버

1. 송중기를 다시 사랑하게 만든 여자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이탈리아와 영국에서 활동한 영국인배우이다. 아버지는 영국인이고 어머니는 콜롬비아인 사이에서 태어났다. 나이는 84년생으로 38세이다. 송중기는 85년생이니까 한 살 누나다. 2002년 이탈리아 영화 <<Un viaggio chiamato amore>> 에서 'Sibilla'의 아역으로 데뷔했다. 

그리고 2018년부터는 배우 활동을 잠정 중단 하였다. 

 

2022년 12월에 송중기가 본인이 영국인 여자친구와 교제하는 것을 밝혔다. 송중기가 2022년 9월 APAN 스타어워즈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 소감을 할 때 "사랑하는 우리 케이티, 날라, 마야, 안테스, 너무 소중하게 생각해 준 우리 친구들까지 진심으로 사랑한다."라고 이름까지 언급했다.

 

송중기와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는 서울에 위치한 영국대사관 그리고 종로구청을 찾아가서 혼인신고를 진행 한 것으로 알려진다. 또한 현재 와이프인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가 임신한 사실이 알려져 더욱더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앞으로  송중기는 2월 중순에 영화 '로기완' 촬영을 위해서 헝가리로 출국한다. 그래서 송중기는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서울과 영국을 오가면서 신혼생활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2. 배우 송중기가 자신의 마음을 팬카페에 썼다.

출처 : 송중기 팬카페 키엘

 

송중기와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의 앞날에 행복한 날들만 가득했으면 좋겠다.